‘유종의 미’ 여제 최민정, 쇼트트랙 女 500m 파이널 B 2위…‘세계 新’ 벨제부르, ‘전설’ 폰타나 제치고 금메달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대한민국의 최민정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파이널 B(순위결정전)를 2위로 마무리했다.

지난 준결승에서 5위로 마무리하며 파이널 A에 진출하지 못한 최민정. 아쉬움은 컸으나 파이널 B에서 멋진 마무리를 보이며 다음을 기대케 했다.

대한민국의 최민정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파이널 B(순위결정전)를 2위로 마무리했다. 사진(밀라노 이탈리아)=AFPBBNews=News1
대한민국의 최민정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파이널 B(순위결정전)를 2위로 마무리했다. 사진(밀라노 이탈리아)=AFPBBNews=News1

최민정은 플로렌스 브루넬, 판커신, 크리스텐 산토스 그리즈월드, 미셸 벨제부르와 파이널 B에 편성, 순위결정전을 치렀다.

이 레이스를 2위로 마무리한 최민정이다. 판커신과 그리즈월드, 벨제부르가 충돌하는 과정에서 다행히 영향을 받지 않은 것. 결과적으로 브루넬 다음으로 결승선을 통과, 파이널 B 2위에 올랐다.

한편 파이널 A는 코트니 살룻, 아리아나 폰타나, 잔드라 벨제부르, 킴 부탱, 셀마 포츠마가 출전했다.

이번 500m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한 벨제부르가 당당히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설’ 폰타나의 추격도 매서웠으나 벨제부르의 컨디션은 최고였다.

벨제부르는 지난 준준결승에서 올림픽 신기록, 준결승에서는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자신이 최고임을 증명했다. 그리고 결승에서는 정상에 서며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폰타나는 500m 3연패를 이루지 못했으나 자신의 13번째 올림픽 메달(금 3, 은 5, 동 5)을 품었다.

동메달은 살룻의 차지였다. 그는 지난 혼성 계주 2000m에서 은메달을 품은 바 있다.

벨제부르는 지난 준준결승에서 올림픽 신기록, 준결승에서는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자신이 최고임을 증명했다. 그리고 결승에서는 정상에 서며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사진(밀라노 이탈리아)=AFPBBNews=News1
벨제부르는 지난 준준결승에서 올림픽 신기록, 준결승에서는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자신이 최고임을 증명했다. 그리고 결승에서는 정상에 서며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사진(밀라노 이탈리아)=AFPBBNews=News1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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