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서 위닝포’ 9분 25초 졌던 성산중, ‘강호’ 프리즘에 ‘미친’ 역전 드라마…U-15부 우승 [MK홍천]

무려 9분 25초 동안 밀렸다. 그러나 성산중은 결국 U-15부 최후의 승자가 됐다.

성산중은 8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의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리즘과의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 U15부 결승에서 18-17, 대역전승으로 우승했다.

성산중은 프리즘을 상대로 크게 밀렸다. 심지어 경기 종료 35초 전까지 단 한 번의 리드도 얻지 못하는 등 고전했다. 그러나 마지막 집중력이 빛났다. 그리고 U-15부 정상에 섰다.

성산중은 8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의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리즘과의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 U15부 결승에서 18-17, 대역전승으로 우승했다. 사진=KXO 제공
성산중은 8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의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리즘과의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 U15부 결승에서 18-17, 대역전승으로 우승했다. 사진=KXO 제공

케이든과 제이크의 초반 공세에 0-5까지 밀렸던 성산중. 김찬서의 골밑 득점 후 박우빈의 점퍼로 반격했으나 케이든과 제이크의 림 어택을 막지 못하며 3-9, 상황이 좋지 않았다.

성산중도 곧바로 반격했다. 박우진과 김찬서의 골밑 득점으로 6-9, 3점차까지 쫓았다. 이창민의 골밑 앤드원도 값진 성과. 박우진의 2점슛으로 10-11, 턱밑까지 추격했다.

케이든과 문창준의 추가 득점에 다시 밀린 성산중. 그러나 변수는 있었다. 프리즘이 팀파울에 걸리며 성산중의 자유투 기회가 생겼다는 것. 김찬서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더불어 박우진의 내외곽 활약이 이어지면서 15-15, 동점을 만들었다.

성산중은 김찬서의 팀파울 자유투로 경기 종료 35초 전, 17-15로 첫 리드했다. 이후 문창준과 제이크에게 자유투를 허용하며 17-17, 다시 동점이 된 상황. 경기 종료 부저와 함께 김찬서의 위닝 득점이 이어지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KXO 심판진은 영상 판독을 통해 김찬서의 득점이 경기 시간 내 성공한 것으로 확인, 성산중의 승리를 선언했다.

U-15부 MVP는 성산중의 박우진이었다. 사진=KXO 제공
U-15부 MVP는 성산중의 박우진이었다. 사진=KXO 제공

[홍천=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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