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츠노미야의 기적, 그 중심에 선 ‘209cm 호주 청년’ 바이워…“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 정말 행복하다” [MK인터뷰]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을 것이다. 그래서 정말 행복하다.”

우츠노미야는 8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의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산 후안과의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 결승에서 20-19 승리, 기적과 같은 우승을 해냈다.

우츠노미야는 이번 대회에 단 3명만 출전했다. 총 4명이 함께할 수 있는 3x3에서 3명만 출전한다는 건 단 1초도 쉴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츠노미야는 기적과 같은 우승을 해냈다. 그 중심에는 209cm의 호주 빅맨 그리핀 제럴드 바이워가 있었다. 사진=KXO 제공
우츠노미야는 기적과 같은 우승을 해냈다. 그 중심에는 209cm의 호주 빅맨 그리핀 제럴드 바이워가 있었다. 사진=KXO 제공

그럼에도 우츠노미야는 기적과 같은 우승을 해냈다. 그 중심에는 209cm의 호주 빅맨 그리핀 제럴드 바이워가 있었다.

슐레이만 쿨리발리라는 화려한 에이스가 있기에 바이워의 역할은 궂은일과 리바운드, 허슬에 집중됐다. 그러나 산 후안과의 결승에선 내외곽을 오가며 엄청난 파괴력을 선보였다. 그가 있기에 우츠노미야도 정상에 설 수 있었다.

바이워는 우승 후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기에 정말 행복하다. 우리는 3명만 뛰었으나 아직 젊기에 괜찮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 2025년 한 해 동안 힘든 순간이 많았다. 비자 문제가 있었고 대회마다 전력 변화가 있어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도 우츠노미야의 정식 멤버가 됐고 지난해 말부터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다.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우츠노미야의 우승이 더욱 특별했던 건 그들의 5대5 농구팀 홈 경기장 브렉스 아레나에서 이번 대회가 생중계됐다는 것이다. 우츠노미야의 3x3 선수들은 일본의 홈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멋진 경기력을 선보였다(아쉽게도 8일 경기는 생중계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나 멋진 활약을 펼친 바이워이지만 그는 3x3 선수이면서도 아직 대학생이다. 그는 “4월부터 다시 대학생이 된다. 1년 정도 더 다녀야 한다. 그래도 3x3를 통해 첫 직장을 가졌다. 지금은 대학 생활에 집중할 시기이지만 젊기에 3x3 커리어에도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믿는다. 일단 대학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다시 3x3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사진=KXO 제공
이렇게나 멋진 활약을 펼친 바이워이지만 그는 3x3 선수이면서도 아직 대학생이다. 그는 “4월부터 다시 대학생이 된다. 1년 정도 더 다녀야 한다. 그래도 3x3를 통해 첫 직장을 가졌다. 지금은 대학 생활에 집중할 시기이지만 젊기에 3x3 커리어에도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믿는다. 일단 대학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다시 3x3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사진=KXO 제공

바이워는 “우츠노미야는 B.리그에서도 엄청나게 큰 팀이며 우승도 해낸 바 있다. 우리의 안방에서 우리의 경기가 생중계됐다는 건 큰 의미가 있다. 정말 멋지다”고 말했다.

우츠노미야는 B.리그에서 최고 수익을 자랑하는 팀이다. 선수들에 대한 대우는 말할 것 없이 좋은 편. 더불어 3x3 선수들에게도 멋진 대우를 해주고 있었다. 바이워는 “전혀 불만이 없을 정도로 좋다. 사실 우츠노미야 자체가 돈 걱정이 없는 팀이다. 그렇기에 대우에 대한 부분은 전혀 문제 없다”고 자신했다.

이렇게나 멋진 활약을 펼친 바이워이지만 그는 3x3 선수이면서도 아직 대학생이다. 그는 “4월부터 다시 대학생이 된다. 1년 정도 더 다녀야 한다. 그래도 3x3를 통해 첫 직장을 가졌다. 지금은 대학 생활에 집중할 시기이지만 젊기에 3x3 커리어에도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믿는다. 일단 대학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다시 3x3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홍천=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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