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챔피언 김예준, 프로복싱 세계 최강자와 대결 [오피셜]

4체급 석권한 이노우에 나오야 P4P 월드넘버원
IBF 의무 도전자 샘 굿맨, 두차례 부상으로 아웃
김예준 WBO 11위 자격으로 세계타이틀전 참가
WBO 오리엔탈 챔피언 IBF 아시아 챔피언 출신
WBC유스타이틀도 있지만…상대는 현역 일인자
일본 프로모터는 김예준의 한일전 7전 7승 강조

2020년대 권투 최고 스타 이노우에 나오야(32·일본)가 한국인과 세계 정상을 다툰다.

일본 ‘오하시 프로모션’은 1월11일 오후 7시 37분 “샘 굿맨(27·호주)이 또 다쳤다. 프로복싱 4개 단체 통합타이틀매치 상대는 김예준(33)으로 변경됐다. 부디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발표했다.

김예준이 2024년 5월 세계복싱기구 슈퍼밴텀급 동양 챔피언 등극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WBO
김예준이 2024년 5월 세계복싱기구 슈퍼밴텀급 동양 챔피언 등극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WBO
챔피언 이노우에 나오야 vs 도전자 샘 굿맨 2025년 1월24일 프로복싱 슈퍼밴텀급 통합타이틀매치 글로벌 공식 포스터. 사진=Top Rank Boxing
챔피언 이노우에 나오야 vs 도전자 샘 굿맨 2025년 1월24일 프로복싱 슈퍼밴텀급 통합타이틀매치 글로벌 공식 포스터. 사진=Top Rank Boxing

이노우에 나오야와 김예준은 1월24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수용인원 1.5만)에서 오하시 프로모션이 주최하고 일본복싱커미션(JBC)이 주관 및 인정하는 권투대회의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현재 이노우에 나오야는 세계복싱평의회(WBC) 세계복싱기구(WBO) 세계복싱협회(WBA) 국제복싱연맹(IBF) 슈퍼밴텀급(55.3㎏) 챔피언이다. 샘 굿맨은 WBO 동양 챔피언 및 IBF 인터콘티넨털 챔피언을 지냈다.

국제복싱연맹은 샘 굿맨을 이노우에 나오야가 의무적으로 타이틀을 방어해야 하는 도전자로 지명했다. 2024년 12월24일 대결할 예정이었지만, 굿맨이 스파링 도중 왼쪽 눈 위가 찢어져 이노우에 측은 경기를 1달 뒤로 연기하는 것에 합의했다.

챔피언 이노우에 나오야(왼쪽)는 2024년 12월24일 도전자 샘 굿맨과 세계복싱평의회 세계복싱기구 세계복싱협회 국제복싱연맹 슈퍼밴텀급 통합타이틀매치를 할 예정이었다. 사진=Sky Sports Boxing
챔피언 이노우에 나오야(왼쪽)는 2024년 12월24일 도전자 샘 굿맨과 세계복싱평의회 세계복싱기구 세계복싱협회 국제복싱연맹 슈퍼밴텀급 통합타이틀매치를 할 예정이었다. 사진=Sky Sports Box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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