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타선 터졌다”…기분좋은 대승으로 3연승 질주한 염갈량의 미소 [MK잠실]

“오랜만에 타선이 터졌다. 두 자릿수 득점을 만들어 준 타자들을 칭찬해주고 싶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기분좋은 승리에 환하게 웃었다.

염 감독이 이끄는 LG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이호준 감독의 NC 다이노스에 13-5 대승을 거뒀다.

4월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LG가 8회에 터진 오스틴의 결승홈런을 앞세워 2-1 승리, 8연승을 질주했다. 결승홈런을 친 LG 오스틴이 염경엽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4월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LG가 8회에 터진 오스틴의 결승홈런을 앞세워 2-1 승리, 8연승을 질주했다. 결승홈런을 친 LG 오스틴이 염경엽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4월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LG가 8회에 터진 오스틴의 결승홈런을 앞세워 2-1 승리, 8연승을 질주했다. 결승홈런을 친 LG 오스틴이 염경엽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4월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LG가 8회에 터진 오스틴의 결승홈런을 앞세워 2-1 승리, 8연승을 질주했다. 결승홈런을 친 LG 오스틴이 염경엽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로써 위닝시리즈를 확보함과 동시에 3연승을 달린 2위 LG는 19승 10패를 기록했다. 1위 KT위즈(20승 10패)와의 격차는 0.5경기 차다.

11안타 13득점으로 화끈하게 터진 타선이 이날 LG의 주된 승인이었다. 그 중에서도 오스틴 딘(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은 단연 빛났다. 2루타만 추가했을 경우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할 수 있었지만, 아쉽게 여기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이 밖에 홍창기(3타수 3안타 2타점 3볼넷), 문보경(2타수 2안타 2타점)도 뒤를 든든히 받쳤다. 특히 홍창기는 2024년 5월 17일 KT전(2타수 2안타 3볼넷 1사구)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6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4월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LG 오스틴이 롯데 박정민을 상대로 또 다시 앞서가는 솔로포를 치고 염경엽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4월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LG 오스틴이 롯데 박정민을 상대로 또 다시 앞서가는 솔로포를 치고 염경엽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2일 잠실 NC전에서 6출루 경기를 완성한 홍창기. 사진=김영구 기자
2일 잠실 NC전에서 6출루 경기를 완성한 홍창기. 사진=김영구 기자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오랜만에 타선이 터졌다. 두 자릿수 득점을 만들어준 타자들을 칭찬해주고 싶다. 홍창기가 3안타 2타점 6출루를 기록했다. 타격 페이스가 살아나는 것 같아 앞으로의 경기가 기대된다”며 “오스틴도 3안타 5타점 1홈런으로 전체적인 타선을 이끌었다. 타선이 좀더 살아나야 한다. 홍창기를 비롯해 전체적으로 주전들의 타격감이 올라갈 수 있도록 타격 코치가 노력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욱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투수진도 역투했다. 선발투수 송승기(5이닝 7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5실점)가 다소 주춤했으나, 득점 지원을 받아 시즌 2승(무패)을 챙겼다. 이후 나선 김진수(2이닝 무실점)-김영우(1이닝 무실점)-이종준(1이닝 무실점)도 효과적으로 NC 타선을 봉쇄했다.

염 감독은 “선발 송승기의 2승을 축하한다. 이어 던진 김진수가 2이닝을 잘 끌어주면서 경기를 여유있게 갈 수 있었다”고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끝으로 염경엽 감독은 “오늘도 경기장을 매진으로 가득 채워주시고 열정적인 응원 보내주신 팬들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한편 3일 경기를 통해 스윕승 및 4연승에 도전하는 LG는 선발투수로 좌완 이상영을 예고했다. 이에 맞서 NC는 우완 신민혁(2패 평균자책점 5.11)을 출격시킨다.

4월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4월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잠실(서울)=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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