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싱글벙글 승리의 미소’ [MK포토]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NC가 3-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NC 박민우가 이호준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사진설명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이시영, 전 남편 시험관 수정 배아로 둘째 임신
영국 신문 더타임스, 오징어게임 박규영 인터뷰
야노 시호, 환상적인 그리스 해변 수영복 뒤태
효민, 압도적인 볼륨감과 물에 젖은 드레스 피팅
한화 33년 만에 50승 선착…우승확률 71.4%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