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NC가 3-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NC 박민우가 이호준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이시영, 전 남편 시험관 수정 배아로 둘째 임신
▶ 영국 신문 더타임스, 오징어게임 박규영 인터뷰
▶ 야노 시호, 환상적인 그리스 해변 수영복 뒤태
▶ 효민, 압도적인 볼륨감과 물에 젖은 드레스 피팅
▶ 한화 33년 만에 50승 선착…우승확률 71.4%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