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11.18 22:42:28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FIFA 랭킹 22위)이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프리카 강호 가나(FIFA 랭킹 73위)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한국이 후반 이태석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이태석이 김민재 품에 안기고 있다.
상암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