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논란 잊었다” 혜리, 올블랙 입자…플레어 원피스도 헐렁

배우 혜리가 최근 화제가 됐던 ‘뱃살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에서 한층 달라진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혜리는 7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블랙 민소매 플레어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그는 허리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을 선보였고, 여유롭게 흐르는 원피스 핏이 한층 슬림해진 분위기를 더했다.

혜리가 최근 화제가 됐던 ‘뱃살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에서 한층 달라진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혜리가 최근 화제가 됐던 ‘뱃살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에서 한층 달라진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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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스트랩 힐을 매치한 혜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포토타임에 나섰다. 손하트와 손인사 등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는 동안 비대칭 레이스 밑단이 자연스럽게 퍼졌고, 차분한 올블랙 스타일링과 어우러져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스타일링은 최근 온라인에서 불거졌던 이른바 ‘뱃살 논란’ 이후 처음 선 공식석상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앞서 혜리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 라며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혜루미가 원한다면 애써볼게!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 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해 공감을 얻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상대 배우 황인엽과 함께 투샷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블랙 톤 스타일링으로 통일감을 맞춘 채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새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현실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가 재회하며 펼쳐지는 현실 공감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7월 13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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