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듯한 누드톤 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송혜교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어깨를 드러낸 스트랩리스 롱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 어깨 아래부터 피부톤과 가까운 은은한 컬러가 이어지면서 순간 피부와 드레스의 경계가 흐려 보이는 착시를 만들었다.
가까이에서 보면 또 다른 디테일이 살아난다. 드레스 전체를 촘촘하게 채운 입체적인 장식과 잘록하게 잡힌 허리선이 길게 떨어지는 실루엣을 완성했다.
송혜교는 짙은 파리의 밤을 배경으로 난간에 기대거나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봤으며, 에펠탑이 빛나는 야경도 함께 공개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극 중 어린 시절부터 온갖 산전수전을 겪으며 단단한 내면을 갖게 된 민자 역을 맡아 노희경 작가와 세 번째 호흡을 맞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