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7살 연상 뮤지컬 배우와 극비 결혼...‘♥문근영 남편’ 정평 누구?

배우 문근영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남편이자 배우 정평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문근영은 29일 오전 SNS를 통해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공식적으로 결혼 사실을 알렸다.

결혼 발표 이후 문근영과 극비 결혼한 정평에 대해서도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대학로에서 주로 활동해 온 정평은 2018년 뮤지컬 ‘빨래’에서 빵 역을 연기하며 호평을 받았으며, 뮤지컬 ‘아이다’ ‘백만송이의 사랑’ ‘아가사’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배우 문근영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남편이자 배우 정평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사진 =  SNS
배우 문근영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남편이자 배우 정평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사진 = SNS

1987년생인 문근영보다 7세 연상인 1980년생으로 알려진 정평은 문근영이 주연으로 활약한 드라마 ‘유령을 찾아라’에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문근영이 감독으로서 이끌었던 창작 집단 바치에서도 함께 활동했으며, 문근영이 연출을 맡았던 단편 영화 ‘현재진행형’에 출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한 후 ‘가을동화’에서 송혜교 아역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으며, ‘명성황후’ 영화 ‘장화, 홍련’ ‘어린신부’까지 연이어 흥행시키며 ‘국민여동생’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에도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 ‘메리는 외박중’ ‘청담동 앨리스’ ‘불의 여신 정이’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유령을 잡아라’ 영화 ‘댄서의 순정’ ‘사랑따윈 필요 없어’ 등의 작춤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바람의 화원’으로 2008년 SBS 연기대상에서 역대 최연소 연기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최근 연상호 감독의 ‘지옥’ 시즌2에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문근영은 연극 ‘오펀스’ 무대에 오르며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차기작으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예토’를 확정하며 컴백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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