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트로터’ 안성훈,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연다…‘ANYMATION’ 개최

‘감성 트로터’ 안성훈이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안성훈은 오는 12월 1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ANYMATIO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안성훈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할 예정이다.

사진 =토탈셋
사진 =토탈셋

특히 안성훈은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울림 가득한 보이스가 돋보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사운드와 따뜻한 감성을 배가시키는 무대 연출, 팬들을 웃고 울리는 세트리스트를 통해 현장을 찾은 팬클럽 ‘후니애니’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안성훈은 ‘미스터트롯2’에서 진의 자리에 오르며 대중의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로 감미로운 음색과 진심 어린 감정 표현, 정통 발라드부터 댄스 트로트까지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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