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166cm 맞아? 8등신 비율 MAX! 눈부신 황금핏 블랙 미니스커트 셋업룩

배우 이선빈이 세련된 블랙 룩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선빈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도회적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선빈은 타이트한 블랙 미니스커트 셋업에 골드 체인 벨트를 포인트로 더해 완벽한 실루엣을 연출했다.

이선빈이 세련된 블랙 룩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사진=김영구 기자
이선빈이 세련된 블랙 룩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사진=김영구 기자
이선빈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도회적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사진=김영구 기자
이선빈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도회적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사진=김영구 기자
이선빈은 길고 탄탄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에 매끈한 블랙 하이힐을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선빈은 길고 탄탄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에 매끈한 블랙 하이힐을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감자연구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선빈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도회적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사진=김영구 기자
‘감자연구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선빈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도회적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사진=김영구 기자

길고 탄탄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에 매끈한 블랙 하이힐을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특히, 그녀의 조각 같은 비율과 강렬한 아우라는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선빈이 주연을 맡은 ‘감자연구소’는 감자를 인생의 전부로 생각하는 미경(이선빈 분)과 원칙주의자 백호(강태오 분)의 이야기를 그린 힐링 코믹 로맨스다. 뱅글뱅글 회오리 감자처럼 휘몰아치는 두 사람의 케미가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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