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에 혹독한 시련을 겪었던 안유진이 이제는 글로벌 센터로 성장해 프랑스로 떠났다.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이자 다재다능한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안유진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안유진은 화이트 후디 집업과 그린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러블리한 캐주얼룩을 선보이며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이트 양말과 스니커즈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173cm의 큰 키와 레드브라운 톤의 긴 생머리가 돋보였다. 따뜻한 웜톤 컬러가 그녀의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배가시켰으며, 깔끔한 스트레이트 헤어가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앞머리는 자연스럽게 내려 얼굴형을 부드럽게 보이도록 했으며, 레이어드 컷으로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살려 한층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메이크업 역시 과하지 않은 내추럴한 스타일이 돋보였다. 핑크 코랄 블러셔와 MLBB 톤의 코랄 핑크 립 컬러를 활용해 화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속눈썹은 가볍게 컬링하고 얇은 아이라인으로 시원한 눈매를 강조해 청순한 분위기를 더욱 부각했다.
또한 그녀는 베이지 컬러의 미니백을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액세서리는 최소화해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유지하며,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