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여배우,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명언, 이영자 못지않은 식성, 화려한 드레스 룩

배우 최화정이 세련된 베이지 드레스와 클래식한 클러치백으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기품 있는 베이지룩, 최화정의 클래식 무드

최근 최화정은 베이지 색상의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품격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최화정이 세련된 베이지 드레스와 클래식한 클러치백으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사진=천정환 기자
최화정이 세련된 베이지 드레스와 클래식한 클러치백으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사진=천정환 기자
최화정은 베이지 색상의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품격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사진=최화정 SNS
최화정은 베이지 색상의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품격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사진=최화정 SNS
여유로운 실루엣과 절제된 디자인이 돋보이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더욱 고급스럽게 완성했다.사진=최화정 SNS
여유로운 실루엣과 절제된 디자인이 돋보이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더욱 고급스럽게 완성했다.사진=최화정 SNS

여유로운 실루엣과 절제된 디자인이 돋보이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더욱 고급스럽게 완성했다.

또한, 깔끔한 디자인의 베이지 클러치백을 매치해 스타일의 통일감을 높이며, 세련된 무드를 한층 강조했다. 여기에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이 더해져 차분하면서도 기품 있는 매력을 발산했다.

“커피에 빵 없으면 현대인이 아니다”

한편, 최화정은 과거 방송에서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커피에 빵을 곁들이지 않으면 현대인이 아니다”라는 명언을 남기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보여줬다.

김숙은 팟캐스트 ‘비밀보장’을 통해 최화정이 대식가 이영자 못지않은 식성을 지녔다고 전하며, 그녀의 의외의 면모를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세련된 럭셔리 스타일부터 유쾌한 입담까지! 최화정의 다채로운 매력이 앞으로도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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