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이렇게 마르고 예뻤어? ‘163cm·45kg’ 실감나는 시스루 미니드레스룩

배우 이주빈이 시스루 미니드레스 패션으로 등장해 ‘163cm·45kg’의 슬림한 몸매와 세련된 매력을 과시했다.

이주빈이 20일 열린 드라마 ‘트웰브’ 제작발표회에서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이날 이주빈은 화려한 비즈 장식이 더해진 민소매 블랙 톱과 시스루 롱스커트가 연결된 미니드레스를 선택해 세련된 동시에 과감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주빈이 시스루 미니드레스 패션으로 등장해 ‘163cm·45kg’의 슬림한 몸매와 세련된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주빈이 시스루 미니드레스 패션으로 등장해 ‘163cm·45kg’의 슬림한 몸매와 세련된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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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트임 사이로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는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무드를 더했고, 블랙 스트랩 힐로 전체적인 룩을 완성했다.

내추럴하게 땋은 웨이브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163cm·45kg의 슬림한 체형을 한껏 돋보이게 했다.

한편, ‘트웰브’는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인간 세상을 지키는 12천사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는 전투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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