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자켓 사이 드러난 변화…복싱으로 만든 ‘탄탄 라인’

배우 전지현이 공항에서 포착된 자연스러운 변화로 눈길을 끌었다.

14일 오전 전지현은 해외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위스 제네바로 출국했다. 이날 그는 블랙 가죽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특히 이동 중 재킷을 여미는 순간, 안쪽으로 살짝 드러난 상체 라인이 시선을 모았다. 과하지 않지만 탄탄하게 잡힌 실루엣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눈길을 끌었다.

배우 전지현이 공항에서 포착된 자연스러운 변화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영구 기자
배우 전지현이 공항에서 포착된 자연스러운 변화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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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변화는 최근 밝힌 운동 루틴과도 맞닿아 있다. 전지현은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아침 6시에 일어나 무조건 운동부터 한다. 운동만 하면 그날은 아무거나 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하루를 연다”며 꾸준한 자기관리 습관을 전했다.

이어 “예전엔 살이 찔까 봐 운동을 했다면, 지금은 운동이 없으면 하루가 안 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에는 복싱을 시작했다고. 전지현은 “몸이 익숙해지면 정체되는 느낌이 들어 새로운 운동을 찾다가 복싱을 하게 됐다”며 “너무 재미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식단 역시 철저하게 관리 중이다. 공복 운동 이후에는 계란, 아보카도, 요거트 등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면서도 “먹고 싶은 건 다 먹는다. 대신 몸에 좋은 걸 먹자는 주의”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지현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로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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