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민호, 女 농구 아시안컵 최종 엔트리 확정…박지수 제외

대한농구협회가 2022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 아시안컵에 출전할 12명의 선수를 확정했다.

대한농구협회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지현(26, 하나원큐), 안혜지(24, BNK), 윤예빈(24, 삼성생명), 박혜진(31, 우리은행), 박지현(21, 우리은행), 김단비(31, 신한은행), 최이샘(27, 우리은행), 강이슬(27, KB스타즈), 김민정(27, KB스타즈), 양인영(26, 하나원큐), 진안(25, BNK), 배혜윤(32, 삼성생명) 등 12명이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미국 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고 있는 박지수(23,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의 경우 예비 엔트리에는 이름을 올렸지만 최종 엔트리 합류가 불발됐다.

정선민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 신임 감독. 사진=MK스포츠 DB
정선민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 신임 감독. 사진=MK스포츠 DB
한편 여자 농구대표팀은 레전드 정선민(47) 전 신한은행 코치가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신임 정 감독은 최근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던 주축 선수들과 함께 사령탑으로서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대표팀은 다음달 6일 서울 강남 리베라호텔에서 소집돼 24일 출국 전까지 조직력 다지기에 돌입한다.

2022 여자 농구 아시안컵은 요르단 암만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2022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지역예선을 겸해 진행될 예정이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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