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0)을 떠나보낼 준비를 하고 있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가 개막 후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발렌시아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의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1-2022 라리가 3라운드 알라베스와의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발렌시아는 전반 3분 바스의 선제골과 전반 추가시간 솔레르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후반 15분 게데스의 득점으로 3-0으로 달아나며 알라베스의 추격 의지를 꺾어놨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발렌시아가 28일(한국시간) 알라베스를 3-0으로 꺾고 리그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사진(스페인 발렌시아)=AFPBBNEWS=NEWS1 발렌시아는 이날 승리로 개막 후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 승점 7점으로 리그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하지만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는 이강인은 등록 선수 명단에서 제외돼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스페인 현지 매체들은 이강인의 이적 절차가 이달 중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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