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상대 통산 ERA 2.53…루친스키, 10승 도전 이번엔 성공? [MK시선]

NC다이노스 드류 루친스키(33)가 다시 한 번 10승 도전에 나선다. 상대는 SSG랜더스다.

루친스키는 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올 시즌 19경기 115⅔이닝을 소화해 9승 7패 평균자책점 3.11을 기록 중인 루친스키는 후반기 들어 아직 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후반기 3경기 등판에서 19이닝을 소화해 10실점(6자책점)을 내줘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승리 없이 3경기 모두 패전투수가 됐다. 지독한 아홉수에 걸린 모양새다.

NC다이노스 드류 루친스키가 네 번째 10승 도전에 나선다. 사진=김영구 기자
NC다이노스 드류 루친스키가 네 번째 10승 도전에 나선다. 사진=김영구 기자
특히 직전 등판이었던 지난 26일 창원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야수들이 실책 4개를 범하면서 3실점하고 말았다. 자책점은 고작 1점이었다. 이제 루친스키는 후반기 4경기째 만에 10승 도전에 나선다. 더욱이 상대 SSG가 NC와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어, 개인 10승 외에도 중요한 등판이다.

NC는 최근 최하위 한화 이글스와의 2연전에서 모두 패하며 2연패에 빠져있다. 반면 SSG는 2연승을 달리고 있다. 5위 NC와 6위 SSG는 경기 차는 없다. 승률에서 NC가 1리 앞서 5위에 오른 상황이다.

루친스키는 SSG상대로는 강한 면모를 보였다. SSG상대로 통산 9경기 57이닝을 소화해 6승 1패 평균자책점 2.53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 시즌으로 범위를 줄이면 얘기가 달라진다. 지난 18일 문학 SSG전 선발로 등판했다가 6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번 등판은 13일 전 패배의 설욕이 될 수도 있다. 팀 연패와 개인 아홉수 탈출이 동시에 걸려있다. 루친스키가 에이스다운 피칭을 펼칠지 지켜볼 일이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