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황의조 출격, 벤투호 이라크전 선발 명단 발표 [오피셜]

벤투호 주장 손흥민(29·토트넘)과 황의조(29·보르도) 등 정예멤버들이 카타르행 티켓 확보를 위해 출격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이라크와 A조 1차전을 치른다.

이날 대표팀은 골문은 골키퍼 김승규가 지킨다. 김문환, 김민재, 김영권, 홍철이 수비에 나선다. 중원은 황인범과 손준호가 지키고 2선엔 손흥민과 이재성, 송민규, 최전방엔 황의조가 포진한다.

카타르월드컵 2차예선에 골세리머니를 함께 하고 있는 손흥민과 황의조. 사진=천정환 기자
카타르월드컵 2차예선에 골세리머니를 함께 하고 있는 손흥민과 황의조. 사진=천정환 기자
해외파인 손흥민과 황의조, 김민재는 하루 늦은 지난달 13일 귀국해 대표팀에 합류했지만, 곧바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거의 2년 만에 대표팀에 소집된 벤투호의 황태자 황인범도 허리라인에서 역할을 맡게 된다. [상암(서울)=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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