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로비 레이(30)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애덤 웨인라이트(40), 두 투수가 이달의 투수에 선정됐다.
두 선수는 3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이달의 투수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레이는 첫 수상, 웨인라이트는 세 번째다.
레이는 8월 6경기에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1.76의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41이닝 던지며 피홈런은 단 두 개만 내줬고, 8볼넷 52탈삼진을 기록했다.
레이와 웨인라이트가 이달의 투수에 선정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최근 네 경기는 모두 7이닝 이상 소화했고, 2실점 이하로 막았다. 8월 26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는 블루제이스 구단 역사상 좌완 최다 탈삼진 기록인 14개의 삼진을 잡았다.
토론토 투수가 이 상을 받은 것은 2011년 8월 리키 로메로 이후 그가 처음이다.
웨인라이트는 같은 기간 6경기 등판, 5승 1패 평균자책점 1.43으로 호투했다. 44이닝 7실점 1피홈런 6볼넷 36탈삼진 기록했다. 6경기 모두 6이닝 이상 던졌다.
8월 12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에서는 88개의 공으로 완봉승 기록하며 '매덕스'를 달성했다. 세인트루이스 투수가 이 상을 받은 것은 2019년 9월 잭 플레어티 이후 그가 처음이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