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윈델-달벡, 8월 이달의 신인 선정

시카고 컵스 1루수 프랭크 슈윈델(29), 보스턴 레드삭스 내야수 바비 달벡(26)이 2021년 8월 이달의 선수에 뽑혔다.

두 선수는 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이달의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 모두 생애 첫 수상이다.

슈윈델은 8월 한 달 26경기에서 타율 0.344 출루율 0.394 장타율 0.635 6홈런 18타점을 기록했다.

이달의 신인에 뽑힌 슈윈델과 달벡. 사진=ⓒAFPBBNews = News1
이달의 신인에 뽑힌 슈윈델과 달벡. 사진=ⓒAFPBBNews = News1
2013년 드래프트에서 18라운드에 캔자스시티 로열즈에 지명된 그는 무명 생활을 이어가다 지난 7월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컵스로 이적했다. 7월말 앤소니 리조가 트레이드된 이후 주전 1루수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7월 OPS 0.659에 그쳤던 달벡은 8월 24경기에서 타율 0.339 출루율 0.431 장타율 0.774 7홈런 21타점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MLB.com은 8월 한 달 그가 기록한 조정 득점 창출력(wRC+)이 C.J. 크론(콜로라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214였다고 소개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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