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가 LA에인절스에 졌다. 양현종은 불펜을 지켰다.
텍사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에인절스와 원정경기 1-4로 졌다. 이 패배로 47승 88패에 머물렀다. 에인절스는 68승 68패로 5할 승률을 맞췄다.
선발 콜비 알라드는 5 2/3이닝 5피안타 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3자책) 기록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12패(3승).
오타니는 시즌 43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美 애너하임)=ⓒAFPBBNews = News1 불펜에서 대기한 양현종은 나오지 않았다. 드마르커스 에반스가 1 1/3이닝, 스팬서 패튼이 나머지 1이닝을 맡았다.
메이저리그 홈런 1위 오타니 쇼헤이는 이날도 아치를 그렸다. 6회말 무사 1, 2루에서 알라드의 초구를 강타,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에인절스 선발 호세 수아레즈는 9이닝 5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완투승을 기록했다. 본인의 생애 첫 완투를 기록했다.
[밀워키(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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