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2)가 홈런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게레로 주니어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42호 홈런을 기록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토론토가 4-2로 앞선 9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짜릿한 손맛을 봤다. 양키스 투수 앤드류 히니(30)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스코어를 5-2로 만들었다.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게레로 주니어가 10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42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미국 뉴욕)=AFPBBNEWS=NEWS1 게레로 주니어는 이 홈런으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살바도르 페레즈(31)와 함께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최근 타격감이 주춤한 오타니 쇼헤이(27, LA 에인절스)를 1개 차이로 뒤쫓으며 언제든 홈런 부문 1위를 탈환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토론토는 이날 양키스를 6-4로 제압하고 파죽의 8연승을 질주했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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