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원정경기 4번 1루수 선발 출전, 5타수 무안타 1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2로 내려갔다.
5회 무사 1루에서 2루수 방면 강한 땅볼 타구로 1루 주자 넬슨 크루즈를 2루로 보낸 것 정도가 유일한 소득이었다.
최지만이 이날은 무안타 침묵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팀은 7-2로 이겼다. 이 승리로 89승 53패 기록하며 지구 우승 확정에 한 발 더 다가섰다. 현재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는 11. 디트로이트는 67승 76패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2회 조이 웬들, 케빈 키어마이어의 3루타 2개와 야수선택, 희생플라이 등을 묶어 3점을 먼저 앞서갔다.
4회에는 조이 웬들의 솔로 홈런과 1사 3루에서 나온 브랜든 라우의 중전 안타를 더해 5-0으로 격차를 벌렸다. 5회와 9회 1점씩 더하며 상대 추격 의지를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