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퍼와 3루코치의 다정한 모습 [MK포토]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공격 도중 3루에 안착한 필라델피아의 브라이스 하퍼가 더스티 워던 3루코치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 연장 10회 접전 끝에 필라델피아가 3-2로 이겼다. 이 승리로 필라델피아는 77승 74패를 기록, 가을야구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현재 2위 세인트루이스에 4.5게임차 뒤진 와일드카드 4위에 올라 있다.

볼티모어는 48승 103패에 머물렀다. 포스트시즌 진출권에 있는 팀을 상대로 이틀 연속 접전을 벌인 것에 만족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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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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