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U-23 야구대표팀이 30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을 10-4로 이겼다. 사진=WBSC 공식 트위터 계정
기세가 오른 한국은 4회초 한 점을 더 보탰다. 2사 3루에서 김동혁의 1타점 적시타로 스코어를 6-2로 만들었다.
한국은 6회초 공격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무사 만루에서 내야 땅볼과 김동혁의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3타점을 기록, 10-2로 멀찌감치 달아났다.
6회말 수비실책과 안타를 내주며 2점을 빼앗겼지만 경기는 최종스코어 10-4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한국은 타선에서 김도영이 3타수 1안타 1타점 2도루, 김동혁이 홈런을 포함한 3안타 5타점 1도루, 임종찬과 고명준이 각각 1안타와 2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