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시즌 최종전 컵스에 강우콜드패...90승으로 마무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시즌 최종전에서 졌다.

세인트루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 2-3으로 졌다. 8회초 컵스 공격을 앞두고 비로 경기가 중단됐고, 그대로 강우콜드가 선언됐다.

이 패배로 세인트루이스는 90승 72패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위로 오는 7일 다저스타디움에서 LA다저스와 와일드카드게임을 치른다.

세인트루이스가 시즌 최종전을 패했다. 사진(美 세인트루이스)=ⓒAFPBBNews = News1
세인트루이스가 시즌 최종전을 패했다. 사진(美 세인트루이스)=ⓒAFPBBNews = News1
선발 제이크 우드포드는 5이닝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 기록하며 시즌 마지막 등판을 마쳤다. 시즌 4패(3승), 평균자책점 3.99 기록했다. 잭 플레어티와 T.J. 맥파랜드가 1이닝씩 소화했다. 5회 2사 이후 라파엘 오르테가에게 중전 안타, 프랭크 슈윈델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동점을 내줬고 계속된 2사 1, 2루에서 맷 더피에게 중전 안타를 맞으며 역전을 허용했다. 이것이 이날 경기의 결승점이 됐다.

컵스는 알렉 밀스가 4이닝 4피안타 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2실점, 조 비아지니가 3이닝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두 명의 투수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71승 91패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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