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매체 ‘스포츠 비즈니스’ 아시아판은 6일 “한국의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가 V리그를 유료 TV 채널 SPOTV, SPOTV2를 통해 외국에 방송할 예정”이라며 보도했다.
‘스포츠 비즈니스’에 따르면 에이클라는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몽골 마카오와 유료 TV 플랫폼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프로배구 V리그가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몽골 마카오로 중계 예정이다.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에도 방영될 가능성이 있다.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에서도 SPOTV, SPOTV2 출시를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것이 ‘스포츠 비즈니스’ 설명이다.
앞서 1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해 남은 프로야구 정규리그 주요 경기와 포스트시즌 모든 경기가 SPOTV를 통해 해외에 생중계된다고 발표했다.
‘스포츠 비즈니스’는 “한국 남자프로농구(KBL)도 SPOTV가 외국 방영을 추진하는 콘텐츠”라며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