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이대호 뜬공으로 잡고 포옹` [MK포토]

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1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5회 초 2사 1,2루에서 두산 선발 미란다가 롯데 이대호를 뜬공으로 처리한 후 이대호를 포옹하고 있다.

미란다와 이대호는 과거 메이저리그 시애틀 동료였다.

61승 57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두산은 롯데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8위의 롯데는 두산전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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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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