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발롱도르 30인 후보가 공개됐다.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은 이름에 없었다.
프랑스 '프랑스풋볼'은 9일(이하 한국시간)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 선수에게 수여하는 2021년 '발롱도르' 30인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리오넬 메시(PSG)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등이 포함됐다.
발롱도르 후보가 공개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하지만 지난 시즌 리그 17골 10도움을 기록, ‘커리어 하이’시즌을 보낸 손흥민은 후보에 없었다. 손흥민의 팀 동료 해리 케인(28)은 이름이 있었다.
한편 올해 발롱도르는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 득점왕을 차지한 메시, 41골로 분데스리가 득점왕과 단일 시즌 최다 골 기록을 경신한 레반도프스키 등이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