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1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1라운드 전주 KCC와의 홈 경기에서 88-86으로 이겼다.
삼성은 3쿼터까지 69-63으로 앞서가며 KCC에 우위를 점했다. 4쿼터 종료 2분을 남겨두고 79-78 한 점 차로 점수 차가 좁혀지기도 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남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1-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1라운드 전주 KCC와의 홈 경기에서 88-86으로 이겼다. 사진=KBL 제공
삼성은 임동섭의 3점슛으로 82-78로 달아난 뒤 아이제아 힉스가 자유투 2개 성공에 이은 골밑 득점으로 86-81로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삼성은 힉스가 양 팀 최다인 23득점과 함께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임동섭은 3점슛 5개 포함 19득점, 김시래가 18득점 8어시스트로 제 몫을 해냈다.
KCC는 라건아가 20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고 송교창이 20득점, 이정현이 15득점, 정창영이 14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석패를 당하며 개막 3연패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