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튼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월드시리즈 1차전 도중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3회 호세 알투베를 상대로 삼진을 잡은 뒤 오른 다리에 통증을 호소, 다리를 절면서 트레이너와 함께 마운드를 내려왔다.
모튼이 3회 투구 도중 오른 다리를 만지고 있다. 사진(美 휴스턴)=ⓒAFPBBNews = News1
브레이브스 구단은 이후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X-레이 검진 결과 오른 정강이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 남은 월드시리즈 모두 뛰지 못한다.
앞서 2회 율리에스키 구리엘의 타구를 오른 다리에 맞은 것이 문제였다. 이후 통증을 참고 투구를 이어갔지만,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상황이 됐고 검사 결과 골절이 발견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