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는 선수 옵션을 택하며 2022년 733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됐다. 2021년 137경기에서 타율 0.227 출루율 0.329 장타율 0.320 4홈런 33타점을 기록했다.
1년 300만 달러에 계약한 멜란슨은 64경기에서 64 2/3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23을 기록했다. 45번의 세이브 기회중 39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이 부문 리그 1위에 올랐다.
또한 우완 피어스 존슨(30), 크레이그 스타멘(37)의 2022시즌 팀 옵션을 택했고, 우완 키오네 켈라(28) 외야수 제이크 마리스닉(30)의 옵션은 거부했다.
존슨은 2년 500만 달러의 계약을 마쳤고 이번 옵션으로 2022시즌 300만 달러의 연봉을 보장받았다. 2021시즌 63경기에서 58 2/3이닝 소화하며 12홀드 평균자책점 3.22 기록했다.
멜란슨은 다시 FA 시장에 나온다. 사진=ⓒAFPBBNews = News1
2년 900만 달러 계약이 끝난 스타멘은 옵션 실행으로 2022년 400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팀에 남게됐다. 67경기에서 88 1/3이닝 소화하며 7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했다.
1년 계약으로 영입했던 켈라는 12경기에서 10 2/3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치며 평균자책점 5.06으로 부진했다. 세 차례 세이브 상황에서 한 차례 홀드를 기록했다.
시즌 도중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마리스닉은 34경기에서 타율 0.188 출루율 0.264 장타율 0.208을 기록하는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