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테판 커리의 활약을 앞세워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에 역전승을 거뒀다.
골든스테이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로켓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 원정경기 104-89로 이겼다. 이 승리로 13승 2패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는 9승 8패.
커리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날 40득점을 퍼부으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27개의 야투를 시도해 15개를 넣었고, 3점라인밖에서는 16개를 시도해 9개를 성공시켰다.
커리는 40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美 클리블랜드)=ⓒAFPBBNews = News1
골든스테이트는 3쿼터를 68-81로 뒤진 가운데 끝냈지만, 4쿼터를 36-8로 압도했다. 커리가 4쿼터에만 20점을 내는 사이 클리블랜드 선수들은 14개의 슛을 시도, 이중 2개를 넣는데 그쳤다. 3점슛은 7개를 시도했으나 한 개도 넣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앤드류 위긴스가 12득점, 드레이몬드 그린이 4득점 14어시스트, 네만야 벨리차가 14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클리블랜드는 다리우스 갈랜드가 25득점, 딘 웨이드가 17득점 9리바운드, 에드 데이비스가 7득점 14리바운드, 케빈 러브가 17득점 올렸으나 커리를 막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