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데스클라파니와 3년 3600만$ 재계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우완 선발 앤소니 데스클라파니(31)와 재계약했다.

자이언츠는 23일(한국시간) 데스클라파니와 3년 계약을 발표했다. 'MLB.com'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3년 3600만 달러. 매 시즌마다 1200만 달러씩 받는 계약이다.

데스클라파니는 메이저리그에서 7시즌동안 156경기 등판, 50승 46패 평균자책점 4.06을 기록했다. 지난 2019, 2021시즌 166이닝 이상 소화했다.

샌프란시스코가 데스클라파니와 재계약한다. 사진= MK스포츠 DB
샌프란시스코가 데스클라파니와 재계약한다. 사진= MK스포츠 DB
2021시즌 샌프란시스코와 1년 계약을 맺었고, 31경기에서 두 차례 완봉 기록하며 167 2/3이닝을 던졌고 13승 7패 평균자책점 3.17을 찍었다. WHIP 1.091, 9이닝당 1.0피홈런 2.3볼넷 8.2탈삼진 기록했다. 자이언츠 구단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왔지만, 결국 다시 자이언츠와 손을 잡았다. 자이언츠는 드래프트 지명권 소실도, 보상도 없다.

샌프란시스코는 그뿐만 아니라 또 한 명의 선수와 재계약을 노리고 있다.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로버트 머레이는 이날 알렉스 우드와 자이언츠가 계약 합의가 임박했다고 전했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계약 규모가 2년에 1000만 달러 이상이라고 소개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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