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레드삭스는 22일(한국시간) 레프스나이더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그를 2022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로 합류시킨다고 발표했다.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된 이력이 있는 레프스나이더는 2012년 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뉴욕 양키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선수의 길로 접어들었다.
레프스나이더는 지난 시즌 미네소타에서 뛰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2015년 빅리그에 데뷔, 6시즌동안 다섯 구단에서 23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4 출루율 0.310 장타율 0.308을 기록했다. 외야 전포지션과 2루수, 1루수를 소화한 경험이 있다.
2021년에는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뛰었다. 51경기에서 타율 0.245 출루율 0.325 장타율 0.338 기록했다. 트리플A 세인트폴에서는 18경기에서 타율 0.318 출루율 0.425 장타율 0.621 기록했다.
보스턴은 이밖에 우완 마이클 펠리즈(28) 잭 켈리(26) 외야수 크리스틴 스튜어트(28)를 초청선수 명단에 포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