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조지, 팔꿈치 인대 파열...3~4주뒤 재검 예정

LA클리퍼스 포워드 폴 조지(31)의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ESPN' NBA 전문 기자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조지가 오른팔꿈치 내측측부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조지는 지난 7일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원정경기에서 팔꿈치 부상을 당했다.

폴 조지의 팔꿈치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AFPBBNews = News1
폴 조지의 팔꿈치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후 5경기를 결장하며 휴식을 취했고 지난 21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홈경기에서 복귀했다. 복귀 이후 두 경기 평균 21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40%를 기록했다. 두 경기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지만, 다시 통증을 느꼈고, 검진 결과 이번에는 인대가 파열된 것이 발견된 것.

부상 정도가 얼마나 심각한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일단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3~4주 정도 휴식을 취한뒤 회복 상태를 보고 다음 단계를 결정할 예정이다.

조지는 이번 시즌 26경기에서 평균 35.5분을 소화하며 24.7득점 7.1리바운드 5.5어시스트를 기록중이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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