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NBA 전문 기자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조지가 오른팔꿈치 내측측부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조지는 지난 7일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원정경기에서 팔꿈치 부상을 당했다.
폴 조지의 팔꿈치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후 5경기를 결장하며 휴식을 취했고 지난 21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홈경기에서 복귀했다. 복귀 이후 두 경기 평균 21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40%를 기록했다.
두 경기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지만, 다시 통증을 느꼈고, 검진 결과 이번에는 인대가 파열된 것이 발견된 것.
부상 정도가 얼마나 심각한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일단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3~4주 정도 휴식을 취한뒤 회복 상태를 보고 다음 단계를 결정할 예정이다.
조지는 이번 시즌 26경기에서 평균 35.5분을 소화하며 24.7득점 7.1리바운드 5.5어시스트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