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아 `다친 엄지는 도깨비 방망이` [MK포토]

29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022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페퍼저축은행을 꺾고 4연승을 기록했다.

흥국생명은 캣벨과 김미연, 최윤이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왼손 엄지를 다친 흥국생명 이주아가 승리 후 테이핑한 엄지를 세워 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엄지를 감싼 테이프에 도깨비 방망이를 그려넣어 재미를 주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페퍼저축은행은 13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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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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