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선은 공식전적 매체 ‘복스렉’이 ▲ 세계복싱평의회(WBC) ▲ 세계복싱협회(WBA) ▲ 국제복싱연맹(IBF) ▲ 세계복싱기구(WBO)를 통틀어 평가하는 월드랭킹에서 페더급(-57㎏) 25위에 올랐다.
WBO 동양챔피언 강종선이 프로복싱 4대 기구 통합 세계랭킹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페더급 TOP25에 들었다. © World Boxing Organization
2020년 WBA 밴텀급(-53.5㎏) 세계타이틀전을 치른 리보리오 솔리스(39·베네수엘라)가 ‘복스렉’ 페더급 21위다. 강종선과 월드클래스의 격차가 크지 않음을 보여준다.
WBO는 16일 강종선을 페더급 세계랭킹 12위라고 봤다. 강종선은 2021년 WBO 동양챔피언에 올라 1차 방어까지 성공한 상태다.
WBC와 WBO가 23세 이하 선수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유스 챔피언도 경험했다. 강종선은 2019년 WBC 슈퍼페더급(-59㎏) 인터콘티넨털(대륙간) 유스 챔피언에 이어 같은해 WBO 페더급 동양 유스 챔피언까지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