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웨스트햄 원정 선발출전…2G 연속 골 도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의 황희찬(26)이 2경기 연속 득점 사냥에 도전한다.

황희찬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2022 EPL 27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출전한다.

황희찬은 앞서 지난 25일 아스널과의 리그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0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지난해 10월 리즈 유나이티드전 이후 4개월 만에 시즌 4호골의 기쁨을 맛봤다. 비록 울버햄튼이 1-2로 패하며 빛이 바랬지만 황희찬의 플레이는 호평을 받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의 황희찬. 사진=AFPBBNEWS=NEWS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의 황희찬. 사진=AFPBBNEWS=NEWS1
황희찬은 아스널전 골의 기세를 이어 웨스트햄을 상대로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지난 13일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해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 뒤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어 팀 내에서도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울버햄튼도 황희찬의 활약이 절실하다. 현재 12승 4무 9패, 승점 40점으로 8위에 올라 있는 가운데 6위 웨스트햄(승점 42)을 꺾는다면 웨스트햄과 7위 토트넘(승점 42)을 제치고 단숨에 6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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