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은 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줄리어스 어빙상 최종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이현중은 웬델 무어 주니어(듀크) 론 하퍼 주니어(러트거즈) 줄리안 샴페인(세인트존스) 하이메 하퀘즈(UCLA)와 함께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현중이 대학 농구 최고 스몰포워드상 후보에 올랐다. 사진= MK스포츠 DB
이현중은 이번 시즌 28경기에서 평균 31.9분 소화하며 16.4득점 5.9리바운드 2어시스트 기록했다.
줄리어스 어빙상은 농구 명예의 전당이 매 시즌 남자 대학농구 최고의 스몰 포워드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015년부터 제정됐다. 매사추세츠 대학에서 평균 26.3득점 20.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활약했고 이후 ABA와 NBA에서 16시즌을 활약한 줄리어스 어빙의 이름을 따서 상을 제정했다.
지금까지 스탠리 존슨, 덴젤 발렌타인, 조시 하트, 마이칼 브리짓스, 하치무라 루이, 새디크 베이, 코리 키스퍼트가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모두 NBA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