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드레스는 14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24명의 선수가 메이저리그 캠프 초청선수로 합류하다고 발표했다.
24명의 선수중 10명이 외부 영입 선수들이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노마 마자라(27)다. 2016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데뷔, 4시즌동안 추신수와 함께 뛰었다.
마자라는 추신수와 함께 뛰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메이저리그에서 6시즌동안 629경기 출전, 타율 0.225 출루율 0.315 장타율 0.418 기록했다. 텍사스에서 주전 우익수로 입지를 넓히며 추신수를 지명타자 자리로 밀어낼 때도 있었지만 최근 2년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타율 0.219 출루율 0.285 장타율 0.309에 그치며 불리한 계약을 받아들게됐다.
트레이스 톰슨(31)은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주전 가드 클레이 톰슨의 동생이다. 형과 달리 동생의 커리어는 순탄치 못하다. 5시즌동안 네 팀을 돌면서 저니맨 생활을 하고 있다. 통산 217경기에서 타율 0.208 출루율 0.283 장타율 0.405 기록했다.
지난 시즌 컵스에서 3년만에 빅리그에 복귀했다. 15경기 출전 28타수 7안타 4홈런 9타점 기록했다. 외야 전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여기에 유망주들도 포함됐다. 2021년 'MLB.com' 선정 구단 유망주 랭킹 1위 내야수 CJ 에이브람스를 비롯해 우완 케빈 콥스(25위)가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