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너깃츠의 니콜라 요키치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조엘 엠비드, 이번 시즌 두 최고 센터의 맞대결에서 요키치가 웃었다.
덴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파고센터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 원정경기에서 114-110으로 이겼다.
덴버는 2쿼터 한때 19점차까지 끌려갔지만 후반에만 61-52로 앞서며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 야투 성공률 57.5%, 3점슛 성공률 52.6%로 각각 44.4% 33.3%에 그친 상대를 압도했다.
요키치가 엠비드와 대결에서 개인 성적은 밀렸으나 결과에서 웃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특히 4쿼터에는 덴버가 3점슛 10개를 던져 7개를 림에 꽂는 높은 집중력을 보여준 반면 필라델피아는 9개를 시도, 이중 2개 성공에 그쳐 대조를 이뤘다.
요키치와 엠비드의 대결에서는 개인 성적은 엠비드가 더 좋았다. 34득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2블록 기록했다. 요키치는 22득점 13리바운드 8어시스트 2블록슛 기록했다. 그러나 최종 결과는 요키치의 판정승이었다.
덴버는 윌 바튼이 20득점, 벤칭서 시작한 본즈 하이랜드가 21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특히 하이랜드는 4쿼터에만 12점을 몰아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