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56) 주식회사 YJ하우징 대표이사가 제24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 재선거 결과 회장으로 당선됐다.
17일 올림픽공원 벨로드롬경기장 동계종목회의실에서 열린 제24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 재선거는 100명의 선거인 중 91명이 투표에 참석한 가운데, 기호2번 이호진 후보가 45표(49.45%)를 얻어 최다 득표로 당선됐다.
기호 1번 전영덕(마름종합건설 대표이사) 후보는 14표(15.38%), 기호 3번 이환규 (JBHCN 대표이사) 후보 32표(35.16%)를 얻었으며 무효표는 없었다.
이호진 당선인은 소통과 통합의 협회, 아이스하키 전용 아이스링크장 건립 추진, 혁신적인 시스템 구축과 엘리트 팀 활성화를 통한 선수층 확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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