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최고 유망주 로드리게스, 개막 로스터 합류

시애틀 매리너스 외야 유망주 훌리오 로드리게스(22)가 개막 로스터에 합류한다.

매리너스 구단은 5일(한국시간) 로드리게스를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시킨다고 발표했다. 시애틀은 8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시즌에 돌입한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로드리게스는 지난 2018년 도미니카 여름리그를 시작으로 프로 선수의 길에 접어들었다.

시애틀 최고 유망주 훌리오 로드리게스가 개막 로스터에 합류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시애틀 최고 유망주 훌리오 로드리게스가 개막 로스터에 합류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마이너리그에서 세 시즌동안 217경기 출전, 타율 0.331 출루율 0.412 장타율 0.543 30홈런 152타점 32도루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21시즌에는 상위 싱글A와 더블A에서 74경기에 나서 타율 0.347 출루율 0.441 장타율 0.560 13홈런 47타점 기록했다.

2021년 퓨처스게임에 출전했고, 2022 프리시즌 유망주 랭킹에서 상위권(베이스볼 아메리카 2위, MLB.com 3위, 베이스볼 프로스펙터스 3위)에 올랐다.

로드리게스는 외야 전포지션을 모두 소화하며 5~6번 타선에서 득점을 생산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클리어워터(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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