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애틀란타전 2볼넷...팀은 투수전 끝에 패배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볼넷 2개를 얻었다.

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노스포트의 쿨투데이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그레이프푸르트리그 원정경기 3번 1루수 선발 출전, 1타수 무안타 2볼넷 기록했다.

1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그는 3회와 6회 볼넷을 얻었다. 6회말 수비에서 교체됐다.

최지만이 애틀란타 원정에서 안타 2개를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최지만이 애틀란타 원정에서 안타 2개를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 시범경기 9경기에서 27타석 소화하며 16타수 1안타 기록했다. 안타는 많이 못때렸지만, 대신 5개의 삼진을 당한 사이 10개의 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팀은 0-1로 졌다. 7회초 프란시스코 메히아가 기록한 우전 안타가 이날 팀 전체가 기록한 유일한 안타였다.

탬파베이 투수들도 잘했다. 선발 코리 클루버는 5이닝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 호투하며 시즌 준비가 끝났음을 알렸다.

한편, 탬파베이는 이날 외야수 조시 로우를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 에릭 닌더 단장은 이날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그가 개막 로스터에 합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좌완 콜린 포쉐, 우완 라이언 톰슨은 트리플A 더램으로 내려갔다.

[클리어워터(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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