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부상` 최지만, 마이너 캠프에서 연습경기 소화

오른팔꿈치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순조로운 재활을 하고 있다.

'탬파베이 타임스' 레이스 담당 기자 마크 톱킨은 6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최지만의 소식을 전했다.

현재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에 있는 구단 훈련 시설에서 마이너리그 확장 캠프 선수들과 함께 훈련중인 최지만은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최지만이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나섰다. 사진=ⓒAFPBBNews = News1
최지만이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나섰다. 사진=ⓒAFPBBNews = News1
실전 훈련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호전됐다. 이날 연습경기에서는 지명타자를 소화했고 하루 뒤에는 1루 수비도 소화할 예정이다. 최지만은 지난 2일 4월 29일로 소급 적용돼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앞서 4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 상태였다.

케빈 캐시 감독은 당시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상태가 오락가락하는 것보다는 올바르게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며 그를 부상자 명단에 올린 이유를 설명했다.

마이너리그 캠프에서 실전 훈련을 소화중인 최지만은 준비되는대로 바로 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공백이 그리 길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클리블랜드(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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