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3차 FA 협상 마무리, 신한은행 곽주영 2번째 은퇴

WKBL 3차 FA 협상 기간이 끝났다. 인천 신한은행의 곽주영은 다시 유니폼을 벗는다.

WKBL은 12일 오후 3차 FA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5명이 원소속 구단과 재계약했고 곽주영은 2번째 은퇴를 결정했다.

1차 FA 대상자였던 김연희는 장고 끝에 신한은행과 손을 다시 잡았다. 계약기간 3년, 연봉 총액 7000만원에 계약했다. 2차 FA 대상자 이경은(신한은행)과 박다정(우리은행), 고아라(하나원큐), 노현지(BNK) 역시 재계약에 성공했다.

신한은행 곽주영(38)이 복귀한지 2년 만에 다시 은퇴한다. 사진=WKBL 제공
신한은행 곽주영(38)이 복귀한지 2년 만에 다시 은퇴한다. 사진=WKBL 제공
은퇴 후 2년 만에 돌아와 신한은행의 4강 플레이오프를 이끈 곽주영은 다시 은퇴를 결정했다. 국가대표 센터였던 그는 통산 541경기 출전하여 평균 23분47초 동안 6.5점 3.7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박하나와 정유진, 김이슬은 3차 협상에서도 답을 내리지 못했다. 3명의 선수는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타 구단과 협상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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