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손흥민! 칠레전 이어 또 한 번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 작렬 [파라과이전]

역시 대표팀 캡틴 손흥민(토트넘)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끌고 있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친선 경기를 가지고 있다.

전반 23분, 후반 5분 파라과이 에이스 미구엘 알미론에게 연속 골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가고 있었다.

사진(수원월드컵경기장)=천정환 기자
사진(수원월드컵경기장)=천정환 기자
그러나 기회가 왔다. 후반 19분 황의조가 상대 수비수 고메즈에게 파울을 얻어내며 프리킥 찬스를 얻었다. 이번에도 키커는 칠레전 환상적인 프리킥골의 주인공 손흥민. 후반 21분 손흥민은 골대 왼쪽으로 향하는 오른발 슈팅을 시도 상대 골문을 열었다.

손흥민은 두 손을 번쩍 올리며 팬들의 환호를 유도했다.

이 골로 손흥민은 A매치 2경기 연속골과 함께 33번째 골을 넣었다. 이로써 이동국, 김재한과 함께 A매치 최다 득점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파라과이가 2-1로 앞선 가운데 후반 26분이 지나고 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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